http://www.inuit.co.kr/1992 에서 알게된 책, 회사 도서관에 있길래
[2010 업계지도]
http://www.happybks.com/goods/detail.html?goods_code=978-89-91760-14-1&part_one=3&grade=1&listcnt=
> 기획하신 분의 말씀 ;
... 아무리 유능한 애널리스트나 정통한 비즈니스 종사자들도 가장 자신있는 업종에
대한 전반적인 조감도를 그려보라고 하면 당황할 것입니다. 어떤 업계에 대해 매우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단편적인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또 일부 업계에 어느 정도 알고 있다 하더라도 수십가지나 되는 업계에 대
해 모두 정통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투자를 하건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건 투자자
에게 설명을 하건 복잡한 업계 전반을 조감하는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입니다
... 특히 신문사처럼 분초를 다퉈 뉴스를 좇아 뛰어다니는 전쟁터에서 여유롭게 업
계를 조망하는 책을 만든다는 것은 어찌보면 터무니 없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 책을 만드는 일 역시 우리의 중대소임 가운데 하나가 아
닐까 생각합니다.
뉴스란 새로운 소식 그 자체가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중요한 소식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될수 있도록 구현되어야 하는 것이므로
> 멋진 인포그래픽스에 주목 ! ;
... 이데일리 산업1부장이 총괄진행하여 2009년 3회째 출판한 [2010 업계지도]
디자인 by [02정보디자인연구소] 색깔별로 산업을 구분하고, 튀지않는 톤다운된 색
을 바탕으로 3도 정도로 차분하게 구현한 좋은 인포그래픽스
> 구성 ;
- 목차에 09년 한줄, 10년 한줄로 초간단 설명
- 2010년 Executive Summary 처럼 각 업계에 대해 한 문단 정도로 간략히
Up/Down/Flat 으로 정리
- 산업 (금융/증권, 전자/통신/반도체, 화학/에너지, 자동차/운송, 건설/기계/중기,
미디어/교육/레저, 생활용품, 유통/상사, 신성장산업 - 을 색깔별로 구분한다)
- 부록으로 상장기업 결산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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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sign.co.kr/section/news_detail.html?info_id=53172&page=&category=000000060003&at=all
인포그그래픽스 - 그림으로 스토리텔링 하는 방법
방대한 내용을 담고 흥미를 유발할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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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더 이상 천재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검색하느라 시간을 다 보내버려서 ..
란 견해를 본적이 있다. 최첨단을 검색하고, 트윗하고, 살아가느라 바빠서 책은 쓸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럴듯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기획의도에 동감한다. 비록
2010년이 저물어가는 지금 보면 용감하게 지른 애널리스트의 전망 중에 틀린 부분
도 많다. 그만큼 아이폰이 휘저어버린 올해 업계 판도는 정말로 알수 없었다. 그래
서 틀릴것 각오하고 쓴 이 책, 2만원짜리 이 책을 간행한 용감함에 박수를 보내드
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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